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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화장품 비즈니스, 컨설팅에서 홍보역량까지 갖춘 ‘도후글로벌’도후글로벌 정인환 대표
김호정 기자 | 승인2016.09.19 11:47

한류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커진 화장품업계는 진출하려는 기업 또한 많다. 도후글로벌(대표. 정인환)은 다년간 해외 무역 및 자체 브랜드개발 노하우를 통해 화장품 비즈니스를 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시장분석 및 트렌드 개발에서 디자인, 제형개발 등 타업체와의 차별화전략을 통해 원스톱(One Stop)으로 브랜드런칭까지 도와주는 업체다.

상하이 국제미용박람회 참가

베트남 대리점사업으로 시작해 자체 브랜드 런칭 통해 역량 갖춰

도후글로벌이 화장품 비즈니스의 컨설팅에서 마케팅 홍보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십여 년간 베트남에서 쌓아온 내공 때문이다. 2004년 12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화장품페어에 참여한 정 대표는 당시 베트남의 활발한 시장성을 보고 화장품 대리점사업을 결심했다. 2006년 1호점을 하노이에서 개점하면서 베트남 북쪽에서 시작됐던 대리점사업은 남쪽 해안가까지 직영점을 포함해 총 50개를 개점하면서 승승장구했다.

중국 품선국제유한공사 제품 공급 계약 체결

성장세를 이루면서 베트남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겠다는 의지로 화장품 기획 개발에 주목하게 되면서 점차 화장품 비즈니스의 총체적인 역량을 갖추게 됐다. 현재 대리점은 30여개 점으로 축소됐지만 유통판매 대행만 했던 매장을 점차 자체개발 제품으로 채워 나가고 있어 사업성과는 전진한 셈이다.

 

현재 도후글로벌은 베트남 비즈니스 외에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미국, 독일 등 20여개 나라의 화장품기업의 ODM, OEM과 동시에 일본의 통신판매업체에 40여가지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체 브랜드 포렌테라(Forenthere), 보니샤(Bonisha), 예티나(Yaetina) 등으로 중국 시장을 진출했다. 중국 진출 초창기는 피부관리숍과 에스테틱에 제품을 맞춤지원하고 전문가들이 시연강의를 통해 활성화시켰다. 그러던 중 2015년 5월 중국 내 온라인 화장품쇼핑몰 시장점유율 1위인 쥐메이닷컴(JUMEI.COM)과 제품을 공동개발 및 완제품으로 납품을 하게 됐다. 이와 더불어 중국 최대 뷰티 콘텐츠 상거래 모바일 앱 메이라(Meila)에는 매달 제품을 개발 공급 판매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정인환 대표는 “최근처럼 온라인 및 국제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된 시기에 화장품비즈니스의 가장 큰 경쟁력은 속도이다. 제품을 개발하고 런칭하는 단계는 17여가지의 단계로 복잡하지만 트렌드를 대변하기 때문이다”는 말로 그간 중국 진출 및 해외비즈니스에서 핵심경쟁력을 언급했다.

 

이어 국내 유수의 대학과 산학협력, 시장 선도적인 화장품제조회사와 협력을 통해서 고객사와의 빠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요청에 대해 적극적인 응대를 한 것이 중국진출의 성공적인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도후글로벌의 이러한 활동들이 중국 내에 알려지자 중국의 방문판매업체 및 다양한 업체에서 비즈니스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 그러한 결실로 올 하반기 광저우에 위치한 밀장생물유한공사와 한국파트너로 제품 기획 개발 및 마케팅을 앞두고 있다.

 

마지막으로 정 대표는 “해외비즈니스이지만 언어 보다 사람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핸드폰 바탕화면을 채운 사진을 가리키며 “중국 법인장 딸이 내 딸이고 베트남 법인장 아들은 현재 열 일곱 살인데 내 양아들이다”라는 말을 통해 사람이 먼저고 그에 대한 헌신과 배려 그리고 인내가 핵심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해당 국가의 문화를 익히고 맞춰나가며 머리로서가 아닌 가슴으로 자연스럽게 그들 문화를 좋아하고 흡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페이만지의 25주년 행사 참가

김호정 기자  hoj700@newsm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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