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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추석 맞아 올바른 식품 구매·보관·섭취 요령 관련 식품안전 정보 제공
윤선영 기자 | 승인2016.09.09 09:0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올바른 식품 구매·보관·섭취 요령 등 식품안전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명절은 낮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제수용으로 만든 음식은 상하지 않도록 냉장보관 하는 등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식약처의 설명이다.

올바른 식품 구매요령 등 안전정보는 △제수용품 등 식품 구입요령 △식품 보관 요령 △식품 조리 방법 △성묫길 식중독 예방 요령 △현명한 식사방법 △건강기능식품 구매요령 및 섭취 주의사항이다.

먼저 제수용품 등 식품 구입요령은 밀가루, 식용유 등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부터 과일·채소, 햄·어묵 등 냉장이 필요한 가공식품, 육류, 어패류 등의 순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입양은 필요한 양만큼 만을 유통기한·표시사항을 잘 확인해 신선한 식품을 선택해야 한다.

농산물은 고유의 색이 선명하고 상처가 나지 않은 것을 구입하고, 육류는 냉장․냉동보관 상태를 확인하고, 고기의 색깔, 윤택과 탄력성 등을 잘 살펴서 구매해야 한다.
 

식품보관요령으로는 사과, 배, 감 등은 에틸렌가스를 방출해 바나나, 양배추 등 채소‧과일의 품질을 저하시키므로 따로 보관한다. 채소·과일은 수돗물에 1~2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반복 세척한다.

수산물은 구입 후 사용할 양 만큼 나누어서 비닐랩 등에 싸서 포장한 후 다른 식품과 구분하여 냉장·냉동고에 위생적으로 보관하고 가급적 날짜를 표시한 후 구입한 순서대로 사용해야 한다.

육류는 그 형태에 따라 보관방법이 달라지므로 얇게 썬 고기는 단면이 넓어 그만큼 상하기도 쉽기 때문에 개봉 즉시 요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잔량이 남았을 경우에는 밀봉해서 보관한다. 냉장 보관 시에는 1~2일, 냉동 보관이라도 2주는 넘기지 않도록 한다. 또한 계란을 냉장고에 보관 시 바로 먹는 야채와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하여 보관해야 한다.

명절 음식은 많은 양을 미리 조리하여 보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2시간 내로 식혀서 덮개를 덮어 냉장 보관하고, 냉장 보관된 음식은 반드시 재가열한 후 섭취하도록 한다.

열량을 낮춘 음식을 조리하기 위해서 전은 두부, 버섯, 채소 등을 가급적 많이 사용한다. 기름을 사용하는 조리법인 튀김·볶음보다 굽기·삶기로 하고, 다시 데울 때는 기름을 추가하지 않고 전자레인지나 에어오븐 등을 사용하여 열량을 낮출 수 있다.

 


윤선영 기자  playwrights@newsm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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