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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된 학습관리로 높은 도약을 돕다분당 코나투스재수학원 김대록 원장
최윤정 기자 | 승인2016.09.04 22:00

분당 이매동은 분당의 입시 메카라고 불리며 많은 대입재수학원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다.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아는 유명 학원들 사이에서 신생 재수종합학원인 코나투스재수학원은 차별화된 전략으로 학생들의 높은 성적향상을 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3학기제의 탄탄한 학습 커리큘럼 
보통 상반기, 하반기로 나뉘는 2학기제와 달리 코나투스재수학원은 3학기제 시스템으로 개념응용부터 심화응용, 실제 수능에서의 실전 적응력을 기르는 것까지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다. 1학기가 시작되는 2월부터 6월 모의평가까지는 ebs수능특강교재를 중심으로 기초실력 배양과 응용을 겸한 기본적인 틀을 갖추는 시기다. 2학기에는 ebs수능완성교재로 개념에서 심화된 응용과 실전력 배양을, 9월 모의평가 후 수능일까지 마지막 3학기는 ebs실전파이널교재로 연계교재에 대한 완벽대비와 변용문제, 예상적중문제와 모의고사로 실전 플러스 적응력 훈련이 이뤄진다. 
전반기에 속하는 1학기는 가장 기본적인 기초실력 배양과 응용력을 기르는 시기이기에 학생들의 실전 감각이 뛰어난 시기는 아니다. 그러나 코나투스의 학생들이 높은 성적을 이룰 수 있는 비결은 1학기에 있다. 올해 재수종합반에 재원 중인 김수현 학생은 고등학교 졸업 후 5년의 공백이 있었지만 법을 공부하고 싶어 재수에 도전했다. 학원에 처음 들어올 때의 수학성적은 7~8등급으로 기초실력이 거의 없는 상태였으나 1학기를 마치고 6월 모의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 그 이유는 코나투스학원의 국영수 특화프로그램 중 하나인 ‘매쓰홀릭’이 있기 때문이다. 

국영수에 강한 특화 프로그램 
‘매쓰홀릭’은 석박사 출신의 문제출제회사가 개발한 수학문제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이다. 시중에 있는 수학교재와 기출문제를 비롯해 자체 출제 문제 등 방대한 문제량이 탑재되어 있는 인공지능을 가진 컴퓨터가 주제별, 유형별, 난이도별로 1:1 맞춤 문제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취약 유형을 자신감이 생길 때까지 무한하게 풀 수 있다. 김대록 원장은 아침 0교시 매쓰홀릭 시간에 날마다 문제풀이를 진행해 코나투스학원 학생들은 주 12시간 정규수업 외에 최소 3,000개 이상의 문제를 더 풀게 된다고 설명했다.
영어의 경우 기초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어휘관리가 필요한데 매일 180~240개의 단어를 누적해 시험을 치른다. 작년에도 학생들은 모든 수능특강 연계교재 어휘를 최소 4번 이상 외울 수 있었다. 자체 어휘경시대회로 시상을 해 학생들이 단어를 외우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고 있다. 누적해서 폭발적으로 어휘를 외우다 어휘력이 강해질 뿐만 아니라 문제점검식 학습이 아닌 구문독해수업을 통해 문장 분석력과 고난도 지문을 분별하는 훈련을 별도로 진행한다. 또한 학생들은 1:1첨삭 시스템의 워크북교재로 메인 교재의 핵심 문장을 충실하게 분석하는 훈련과 함께 비연계 지문을 대비하는 문제풀이도 진행한다.

국어는 자체 교재인 국어 어휘지식백과를 제공해 사자성어와 고사성어, 수능기출어휘와 국어문법 등 국어에 기초가 되는 지식들을 찾아보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면서 영어와 마찬가지로 국어분석노트로 자율학습시간에 문학, 비문학 지문의 주제와 구성파악 등을 꼼꼼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복습함으로써 취약부분을 공략하고 있다. 국영수 특화프로그램 모두 학생 스스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어 학습 흥미를 이끌어 내고 있다.   
재수의 시기는 어느 때보다도 수험생활의 압박감과 불안을 견뎌야 하는 시기이다. 학생들의 공부스트레스가 적은 것이 또 하나의 장점인 코나투스재수학원은 자율과 책임이라는 원칙하에 학생들이 페이스를 잃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김대록 원장은 수험기간 동안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제 노력을 다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라 전했다. 


최윤정 기자  yjdrama2@newsm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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