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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야구교실퍼스트베이스볼아카데미 김현우 대표
윤선영 기자 | 승인2016.09.04 21:41
 

야구를 여가활동은 물론 운동으로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야구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야구 아카데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선수 출신 코치 통해 전문적인 습득 가능해
1982년 출범한 한국의 프로야구는 1990년대에 들면서 300백만 관중을 돌파하며 국민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이에 힘입어 프로야구 붐은 전문 선수가 아닌 순수 아마추어로 직장, 학교 출신, 취미나 관심사 모임 등으로 팀이 구성되는 사회인 야구로도 전파되었는데 현재 사회인야구팀 수는 비공식 팀까지 잠정 2만팀에 달할 정도로 그 인기를 실감하게 만든다. 
영등포구 문래동에 자리한 퍼스트베이스볼아카데미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야구를 접할 수 있는 야구아카데미다. 일반 게임장이 아닌 전문 코치를 통해 야구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연습장 겸 수련장이기 때문에 평상시 취미로 야구를 즐기던 이들도 자신의 타격자세나 투구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해 찾는 이들이 많다. 
퍼스트베이스볼아카데미는 프로야구 선수 출신의 김현우 대표가 직접 운영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김 대표는 수유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야구와 인연을 맺었다. 가장 하고 싶었고 자신 있던 운동이 야구란 것을 깨닫고는 장충고,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롯데자이언츠에 입단해 내야수로 활동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2009년 전국 대학 선수권대회 「타격 1위, 최다안타」를 수상했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그런 까닭에 선수 출신 대표의 원포인트 레슨을 받기 위해 멀리서도 찾아오는 이들도 있다. 
초등학생을 비롯해 중·고등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사회인야구 클래스가 마련되어 있는 이곳의 특징은 레슨장 특징에 맞게 운영하는 것이 아닌 선수 개개인에게 맞춤 지도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1:1 개인별 맞춤 레슨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고등학교 엘리트 선수나 선수를 준비중인 이들 외에 취미활동으로 야구를 즐기는 이들 모두에게 열려있다. 예약 없이 자유롭게 타격, 투구, 수비 따로 구별 없이 종합적인 운동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원데이는 물론 한 달 단위로도 시간 또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김 대표는 야구가 운동량이 부족한 이들에게 헬스나 기타 종목보다 기초체력을 개선하는 운동으로도 적합해 선택하는 이들이 많다고 소개했다. 또한 팀별로 시합을 통해 자연스럽게 운동이 이뤄지는 만큼 취미로도 인기가 높다. 그래서 퍼스트베이스볼아카데미에는 여성은 물론 동료 또는 자녀와 함께 찾는 이용객들도 많다. 250평에 달하는 넓은 실내 연습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실외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동절기에도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건전한 레저활동으로 야구가 자리잡기를 희망해
인근 여의도, 구로, 신도림의 직장인들도 많이 찾는 편인데 운동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해 직접 자세를 교정하거나 바로 지적하면서 개선이 이뤄져 습득 또한 빠르다. 야구를 즐기거나 전문적으로 할지라도 기본 체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자세와 기본기를 다지는데 중점을 둔다. 
퍼스트베이스볼아카데미는 회원들과 야구를 하며 즐거움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며 겨울에는 특강교실을 마련할 계획도 전했다. 또한 김 대표가 선수 출신인 이점을 활용해 레슨장으로 현직 선수들을 초빙해 특강의 기회도 준비 중에 있다. 김 대표는 야구를 통해 숨겨진 재미를 발견하길 희망한다. 때문에 회원들과의 유대와 교류도 중시한다. 서로 팀을 조직해 게임을 즐기거나 사은품을 증정하고 시합하는 등 건전한 레저활동으로 야구가 자리잡기를 원하고 있다.
앞으로는 회원을 늘려 2호점을 개설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더불어 야구장을 설립하고 싶다는 큰 포부도 밝혔다. 또한 야구가 낯설고 처음이라 두려워하는 이들이라도 찾아오면 야구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자신감도 드러냈다. 


윤선영 기자  playwrights@newsm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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