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트레디셔널앤뉴 트레디셔널앤뉴
중소기업 기술 이제는 스스로 지킨다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침서 마련ㆍ배포
최윤정 기자 | 승인2016.08.25 08:00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8.22일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핵심기술을 스스로 보호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침서’를 발간했다. 이번 지침서에는 중소기업이 불법적인 기술유출에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중요기술을 보호하는데 필요한 방법과 절차 등을 담고 있다.

기존의 산업재산권, 영업비밀 등 가이드라인 등이 지식재산권의 보호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지침은 중소기업이 스스로 쉽게 실천하여 기술을 지킬 수 있도록 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침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우선적으로 중소기업이 기술보호 자가진단을 통해 기업 스스로 현재 보안수준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다음으로 회사의 중요자산을 분류하여 각각에 대한 관리방안을 포함한 보안규정을 제정하여 기술유출을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실천방안들이 담겨 있으며, 이어 인력에 의한 기술유출, 거래관계 중의 기술유출 등 피해유형별 대응 및 복구방안을 판례와 함께 알기 쉽게 안내하고 있다.

중소기업이 기술보호 체계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정부의 기술보호 지원사업과 더불어 보안규정, 보안서약서 등 각종 기술보호 양식과 서식을 담아 중소기업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중소기업이 꼭 지켜야 하는 핵심 내용을 뽑아 ‘중소기업 기술보호 10대 핵심수칙’을 포함하고 있다. 10대 핵심수칙에는 보안규정의 제정과 시행, 보안전담자를 지정하고 보안교육을 실시할 것, 핵심인력 및 기술자료 관리하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소기업청은 이번 기술보호 10대 핵심수칙을 책자로 제작하여 지방중소기업청 등 전국 중소기업 지원기관 등에 배포하였으며, 중소기업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보호 지침서’를 기술보호울타리(www.ultari.go.kr)에 이북(e-BOOK)과 파일 형태로 서비스하고 있다.

 


최윤정 기자  yjdrama2@newsmkorea.co.kr
<저작권자 © newsmkorea,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윤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33길 48, 1009호 (구로동, 대륭포스트타워7차)  |  대표전화 : 1544-0260  |  팩스 : 02-4603-0179
등록번호 : 서울 아 03723  |  발행인·편집인 : 김범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범준
Copyright © 2017 newsmkorea.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