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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의 여름
정이안 원장 | 승인2016.07.05 18:17

떠나기를 참 잘했다.

구시로에서 차를 몰고 가다우연히 들른 네무로 근처의 이토목장.이 곳에서 갓 짜낸 신선한 우유와 방금 만들어 싱싱한 크림치즈, 크래커를 먹으며 조용한 앞마당에 앉아 목장을 둘러본다. 땅이 넓어 젖소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연과 더불어 초원 위에 어울려 있는 모습들이 보인다. 

스키와 눈 축제의 겨울 홋카이도도 좋지만 선선한 기온과 자연 친화적인 여름 홋카이도는 더 좋다. 신선한 해산물과 로컬푸드 건강 식탁은 홋카이도 여행의 덤이다. 7월은 상반기를 잘 내달린 자신에게 중간 휴식을 주고 하반기를 계획해야 하는 달이다. 

너도 나도 휴가를 떠나지만 몸과 마음이 모두 여유로와서 충분히 재충전이 가능한 휴가야말로 다시 일터로 돌아와 그곳에서 성공하는데 큰 자산이 될 것이다. 잘 노는 사람이일도 잘한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정이안 원장  roma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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